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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두심, '전설의 마녀' 신들린 오열 연기 선보여 "함께 울었다"

입력 2015-01-23 16:20   수정 2015-01-23 16:20


고두심의 눈물 연기가 화제다.

25일 방송 될 MBC `전설의 마녀`에서는 복녀(고두심 분)와 우석(하석진)이 서로의 존재에 대해 깨닫게 되는 장면이 그려진다.

최근 촬영한 이 장면은 고두심이 연기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문까지 걸어 잠그며 촬영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특히, 이날 고두심은 고도의 집중력과 흡입력으로 죽은 아들이 살아 돌아왔을 때의 충격을 담은 오열 연기를 선보였고, 스튜디오는 이내 눈물바다가 되었다고.


이에 함께 동고 동락 하면서도 엄마와 아들 사이임을 모르고 지냈던 복녀와 우석의 ‘눈물의 상봉’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연출 주성우, 극본 구현숙) 측이 포상휴가의 유무를 두고 화제가 되고 있다.

제작진 측은 “회식하는 자리에서 `포상휴가`라는 얘기가 오고 갔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없다”고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전설의 마녀`는 매주 토,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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