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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맘마미아' 한고은 "한국의 패리스 힐튼? 물질 부족해"

입력 2015-01-28 15:00  


한고은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2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더 라빌’에서 KBS N 특별기획 드라마 ‘MISS 맘마미아’(극본 박성진, 연출 김종창)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MISS 맘마미아’는 과거가 있는 네 여자의 사랑과 연애에 관한 유쾌한 수다와 인생분투기를 그린 로맨틱 드라마. 네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 진실 된 사랑을 꿈꾸는 연애초보남과 사랑을 버려야 했던 연애사냥꾼의 좌충우돌 사랑 찾기를 그린 이야기다.

2013 ‘사랑해서 남주나’ 이후 2년 만에 ‘MISS 맘마미아’로 돌아온 한고은은 한국의 패리스 힐튼으로 불리는 오주리 캐릭터를 연기한다.

이날 한고은은 “패리스 힐튼으로 불리기엔 물질적으로 부족하다. 외로움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다”며 재치 있게 캐릭터를 소개한 뒤 “촬영을 하면서 정말 즐거웠다. 스태프, 감독 모두 감기에 걸려 링겔을 맞을 정도였다. 힘들게 준비한 선물 같은 드라마다. 참 철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MISS 맘마미아’는 ‘가시나무새’, ‘미워도 다시 한 번’, ‘행복한 여자’, ‘장밋빛 인생’의 김종창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강별, 심형탁, 한고은, 서도영, 장영남, 김하은 등이 출연한다. 오늘 밤 11시 KBSN에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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