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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논란' 예원, 스타제국 측 "오해 푼 상태다"

입력 2015-01-28 17:38  

`트위터 논란` 예원, 스타제국 측 "오해 푼 상태다"


스타제국 측이 가수 예원의 트위터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예원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예원 트위터 업로드 관련해 말씀 드리고자 한다. 이번 일은 쥬얼리 4주년 기념 현수막 설치와 관련해 생긴 일로 쥬얼리 해체가 공식화 된 상황에서 현수막 진행이 시기상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내용 관련해 전달하는 과정에서 저희 쪽 실수로 전달이 늦어졌다. 이와 관련해 팬분이 올린 트위터를 확인한 예원 양이 트위터를 올렸던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측은 "팬과 스타제국간의 커뮤니케이션 중 오해가 있어 생긴 일로 이와 관련해 예원 양 그리고 팬분들과는 정확히 오해를 푼 상태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섬세하게 체크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죄송하다"라며 사과의 뜻을 표했다.

한편 앞서 예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회사의 피드백이 없어서 준비한 현수막 달지도 못하고 바닥에 펼쳐서라도 축하해 주려는 마음 너무 고맙고 내가 대신 사과할게요. 미안해"라며 "소수의 목소리는 도대체 언제쯤 들어줄 수 있는 걸까요. 화가 난다, 정말"이라고 스타제국에 대한 불만을 표출해 화제를 모았다.(사진=예원 트위터)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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