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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비난…"이건 시청자 우롱"

입력 2015-01-31 18:41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김부선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 대한 김부선의 비난이 화제다.

지난 29일 KBS2 예능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는 김부선이 딸과 함께 MBC 예능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를 시청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부선은 입소 시간을 지키지 않고 지각한 배우 강예원을 보며 "꼭 배우들 튀려고 나중에 간다. 나도 저랬다. 그럼 카메라 좀 더 받거든"이라며 "제까지 여군 특집을 해야 돼? 사실 이건 슬픈 블랙코미디 아니니?"라는 돌발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적했다.

또한 군대에 입소하는 여배우가 짐을 한가득 챙긴 모습을 보고 김부선은 "저거 봐라, 세상에 군대 간다는 애가 저 가방 보따리 좀 봐, 얼마나 산만하니"라며 디스했다.

뿐만 아니라,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힘들다고 하는 여배우들을 보며 “얘네들 이거 다 받아주는 것 봐. 시청자 우롱하는 거다. 저렇게 해서 극적인 시청률 확 당겨보려고 이게 다 우롱이야”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김부선 비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김부선, 진짜 속 시원하다",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김부선, 진짜 할말 하네",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김부선, 역시 김부선 답다"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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