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81회 예고편 장화엄, 충격고백 "백야와 내년쯤 결혼하겠다"

입력 2015-02-05 13:24  

`압구정 백야` 81회 예고편 장화엄, 충격고백 "백야와 내년쯤 결혼하겠다"


장화엄(강은탁)이 백야(박하나)와 결혼할 거라고 밝혔다.


MBC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된 81회 예고편에서는 장화엄이 백야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예고편에서는 조나단(김민수)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의식을 잃은 백야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장화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야의 간병인 역시 "오빠분이 얼마나 지극정성인지 몰라요"라고 서은하(이보희)에게 말했다.

이어 김효경(금단비)를 만난 장화엄은 "퇴원하면 당분간 야야 화실에 있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라고 말한 후 "내년쯤 야야랑 결혼할겁니다"라고 말해 김효경을 놀라게 했다.

한편 백야는 결혼 첫날밤 남편을 잃은 슬픔을 견뎌내지 못했다. 조장훈(한진희)은 깨어난 백야에에 "나단이 눈 못 감았어. 감겨봐"라고 부탁했다. 이에 백야는 "나 따라갈까요? 따라가고 싶어"라며 조나단의 눈을 감겨주며 오열했다.

이 밖에도 예고편에서는 육선지(백옥담)와 결혼하는 장무엄(송원근)의 술버릇을 체크하는 육선중(이주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달란(김영란)은 "너무 심하게 먹이지 말라고 문자보내"라며 예비 사위를 걱정했지만, 육선지는 "그냥 냅둬, 진상 나오나 알건 알아야지"라고 말해 당찬 면모를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압구정 백야` 81회 기대된다", "장화엄이랑 백야 잘될 듯", "조나단 죽음 충격적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압구정 백야` 예고편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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