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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여자 70회 정찬, 내연녀 송이우 임신 사실 알았다…'착잡'

입력 2015-02-06 12:55   수정 2015-02-06 12:58



폭풍의 여자 70회 정찬, 송이우 임신 사실 알았다…`착잡`

폭풍의 여자 70회

`폭풍의 여자` 70회에서는 정찬이 송이우의 임신 사실을 착잡한 반응을 보였다.

6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극본 은주영·연출 이민수) 70회에서는 내연녀 장미영(송이우)의 임신 사실을 알고 착찹해하는 박현성(정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미영은 박현성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기 위해 계속해서 만나자고 제안했지만 좀처럼 만나지 못하자 전화로 임신 사실을 얘기했다.

박현성은 장미영의 예상과는 달리 그의 임신 사실에 착찹한 듯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후 장미영을 만나 "지금 당장 이혼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현성은 장미영에게 "기다려달라고 하지 않았느냐"며 "아이는 내가 책임지겠다. 기다려준다면 분명 네 옆으로 돌아갈거다"라고 그를 안심시켰다.

장미영은 "그럼 나는 당신만 믿고 아이 아빠가 누군지 밝히지도 못한 채 미혼모로 아이를 낳아야 하느냐"고 울상을 지었지만, 이내 박현성의 손을 잡으며 그의 뜻에 따르겠다고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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