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 연예인 얼굴 만드는 셀프 마사지 “옆광대를 앞광대로”

입력 2015-02-09 11:00   수정 2015-02-10 17:39


‘기분 좋은 날’ 연예인처럼 동안 얼굴을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었다.

2월 9일 방송된 ‘기분 좋은 날’에서는 연예인 얼굴 만드는 셀프 마사지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진 아나운서는 김혜성 피부과 교수에게 피부별 주름 관리법에 대해 질문했다.

김혜성 교수는 “지성이고 피부가 도톰한 분들은 주름이 좀 늦게 생긴다. 주름이 잘 생기는 분들은 건조한 분들이다. 물을 많이 마셔서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날 셀프 마사지법을 소개하기 위해 출연한 배은정 테라피스트는 귀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귀가 굳으면 얼굴이 커진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귀 전체적으로 좁쌀을 붙인 테이프를 테이핑하고 손으로 눌러 마사지 해주면 굳은 근육과 신경을 풀어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배은정 전문가는 컵으로 축두근을 자극하면 눈의 잔주름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최정원의 옆광대를 앞광대로 바꿔주겠다며 지압 마사지도 선보였는데 이에 최정원은 고통을 호소하며 눈물을 글썽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숟가락을 이용해 눈 밑을 지압하는 법을 소개했는데 그 방법을 이용하면 눈가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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