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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슈, 육아 고충에 폭풍 오열…'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은?'

입력 2015-02-10 12:44  



슈가 육아 고충에 폭풍 눈물을 쏟은 가운데 육아 스트레스 해소법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설맞이 `며느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슈와 최정윤, 박은경 세 사람은 주부 혹은 엄마로서의 쉽지 않은 생활과 고충을 전해 공감을 자아냈다.

박은경은 "드라마 PD인 남편이 자리를 6개월 정도 비우면 혼자서 육아를 한다"고 말하자 슈는 육아에 대해 "셋은 정말 힘들다. 남자들은 모른다"면서 MC 이경규에게 "그러니까 아내에게 잘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스트레스 받을 시간이 없다. 하루가 모자랄 정도다. 거울도 못본다. 애가 셋이라 일할 수 있는 게 딱히 안 보였다"며 "떨어졌을 때 힘들었지만 계속 육아를 하면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줄 수 있겠다 생각도 들었다. 아이들에게도 엄마가 잠깐 나갔다 오는 것도 힐링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가벼운 운동을 하고 있다. 복근 만들어서 `정글의 법칙`을 가고 싶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슈는 육아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 "제가 음악을 좋아하는 것을 남편이 아니까 나를 클럽에 데리고 간다"고 털어놨다.

슈는 이어 "남편과 같이 가서 스피커 앞에 가서 춤을 추며 스트레스를 푼다. 남편은 잘 못논다. 그냥 내 옆에서 나를 지켜주기만 한다"고 말하며 남편 임효성의 배려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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