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잭슨·허영지 알바, "일일 카페 알바에 나선 삼남매" 인증샷

서강준과 잭슨, 허영지가 일일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9일 SBS ‘룸메이트’ 공식 트위터에는 “카페 일일 알바에 나선 삼남매! 주문 받는 것부터 난관인 잭슨과 나름 베테랑(?)인 강준, 영지 바리스타! 내일 밤 11시 15분에 만나요! 이런 알바생 있다면 삼시세끼 커피만 마실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잭슨과 서강준은 서로 이마를 맞댄 채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허영지는 손가락을 들고 위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서강준 잭슨 알바”, “서강준 잭슨, 허영지 카페 알바 기대된다”, “서강준 잭슨 알바, 허영지 부모님 카페?”, “서강준 잭슨 알바, 귀엽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강준과 잭슨, 허영지의 카페 아르바이트 이야기는 오늘 밤 11시 15분 ‘룸메이트’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