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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여자’ 현우성, 박선영 위해 계약서 파기 ‘콜라보 없던 일로’

입력 2015-02-11 09:00  


‘폭풍의 여자’ 현우가 정임을 위해 현성을 배신했다.

2월 11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73회에서 혜빈(고은미 분)은 콜라보레이션 사업 계약서를 조항을 문제 삼아 정임의 발목을 묶으려고 하고 있었다.

혜빈은 정임(박선영 분)에게 위약금을 운운하며 협박을 했고 정임은 난감한 상황에 빠져 있었다.

혜빈은 일부러 현우(현우성 분)를 불러 그 계약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변호사로서 어떻게 하는 게 좋을 거 같느냐는 식으로 자극했다.


그러자 현우는 “위약금 필요 없다. 이미 그 계약은 없어졌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혜빈은 경악했다. 알고보니 현우가 콜라보레이션 계약서를 없앤 것이다.

혜빈은 분노해서 현성(정찬 분)을 찾아가 “동생 관리를 어떻게 하는 거야”라며 오늘 있었던 일을 고했다.

이에 현성은 현우를 찾아가 “계약서 어디에 있냐”라고 물었다. 현우는 “형수가 말 안해?”라며 담담하게 되물었다.

현성은 “너 정말 그랬냐?”라며 현우가 자신에게 반하는 행동을 했다는 것을 믿을 수 없어했다.

그러자 현우는 “내가 말했잖아 형한테서 정임씨 지킬 거라고. 싸울 거라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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