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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3년 만에 완전체 컴백 "지금까지의 어떤 음악보다 좋다"

입력 2015-02-12 09:45  

그룹 빅뱅의 컴백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는 일간스포츠를 통해 "2015년 YG의 첫 번째 타자는 빅뱅이 될 거다. 4월에는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 대표는 "아이콘과 위너의 작업도 하고 있지만 우리의 올해 첫 타자는 빅뱅이다. 이렇게 말하는게 부담스럽지만, 어제 멤버들이 작업한 빅뱅 신곡을 들었다. 근데 지금까지 빅뱅의 어떤 음악보다 좋았다"라며 기대를 더했다.

이어 "신곡을 듣는데 가슴이 설레었다. 오랜만에 빅뱅의 음악을 들으니 기분이 정말 좋았다"라며, "10년차 빅뱅의 내공과 음악적 아이디어가 최고로 무르익었다. 그게 빛을 발하는 앨범이 됐다. 확실히 `이래서 빅뱅이구나, 이래서 YG의 맏형이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타이틀만 좋은 게 아니라 수록곡이 모두 좋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팬들이 무척 손꼽아 기다려온 작품이다. 물론 나 역시 기대가 컸다. 결과물이 좋아 만족스럽다. 빅뱅을 아티스트로 극찬하고 존경하고 싶은 마음까지 든다"라며, "빅뱅의 동생들인 위너와 아이콘 역시 지금 열심히 작업하고 있다. 빅뱅의 새 앨범이 정말 괜찮아서 형들이 기분 좋게 대박의 스타트를 끊을 거 같다. 기대가 크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빅뱅의 컴백은 2012년 6월 발매된 `스틸 얼라이브`(STILL ALIVE) 이후 3년 만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빅뱅 4월 컴백, 정말 오랜만이구나" "빅뱅 4월 컴백, 오랜만에 완전체?" "빅뱅 4월 컴백, 기대된다!" "빅뱅 4월 컴백, 신나는 노래 부탁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YG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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