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좋은아침`에서 소개된 2m 경사에 지어진 주택의 저렴한 난방비 비결이 공개됐다.

12일 `좋은아침` 하나뿐인 우리집 스토리 `하우스`에서는 경사지에 세워진 작은 집이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2m 경사에 지어진 이 주택은 높은 천장과 큰 창이 눈에 띄었다. 이에 인테리어 전문가 박지현은 "높은 천장과 큰 창 때문에 난방비가 감당이 되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집 주인은 "한 겨울에는 한 달에 15만 원 정도 나온다"고 답했다. 박지현은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웃풍이 생길 수 있는 주택인데, 생각보다 적게 나온다"고 말했다.
저렴한 난방비의 비결은 남향에 지어져 해가 잘 들고, 태양열에 의한 예비 난방과 열전도율이 낮은 목조 주택으로 단열성을 높인 것이었다.
한편, 경사지에 세워진 이 주택은 대지 비용 및 건축비 포함 4억 9000만원이 들어갔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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