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뱅이 4월 컴백을 예고했다.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12일 한 매체를 통해 "올해 YG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타자는 빅뱅이 될 것이다. 4월에는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라고 밝혔다.
현재 앨범 후반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진 빅뱅은 예정된 대로 올 4월 컴백한다면 지난 2012년 발매한 앨범 ‘STILL ALIVE’ 이후 약 3년 만에 완전체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지난 2006년 싱글 앨범 ‘BIGBANG’으로 데뷔해 올해 데뷔 10년차를 맞게 된 빅뱅은 활발한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국내외 정상급 인기를 누려온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보이 그룹이다.
빅뱅의 새 앨범에 대해 양현석 대표는 “어제 멤버들이 작업한 빅뱅 신곡을 들었다. 지금까지 빅뱅의 어떤 음악보다 좋았다”며 “10년차 빅뱅의 내공과 음악적 아이디어가 최고로 무르익었다. 타이틀곡만 좋은 게 아니라 수록곡이 모두 좋다”고 전하며 오랫동안 빅뱅의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빅뱅 4월 컴백 소식에 누리꾼들은 “빅뱅 4월 컴백, 이게 얼마만이야”, “빅뱅 4월 컴백, 완전체 모습은 오랜만이네”, “빅뱅 4월 컴백,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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