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텍, 일회비용 발생 지속…목표가↓" - 신한금융투자

신동호 기자

입력 2015-02-13 09:10  

신한금융투자가 바텍에 대해 일회 비용 발생 지속으로 이익 가시성 떨어졌다며 투자의견 `매수`에서 `단기매수`로 목표주가는 기존 3만1천원에서 2만8천원으로 하향조정했습니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13년 4분기에 이어 2014년 4분기에도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며 실적이 부진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영업외 비용에서 일회성 요인이 2013년도에 이어 발생하며 적자가 지속됐다"며 "Pax-I 계열 장비 이전의 구형 재고자산 폐기 손실과 무형자산 손상차손이 발생하며 영업이익 증가에도 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올해 매출액은 3D 장비 신제품 해외 출시와 대형 매출처 비중 증가로 2236억원을 예상했고 영업이익은 376억원으로 추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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