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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피’ 샬토 코플리-시고니 위버-데브 파텔, 탄탄한 연기력으로 중무장한 명품 배우들

입력 2015-02-17 09:11  

<@IMG1>

‘디스트릭트 9’ 닐 블롬캠프 감독의 세 번째 SF 액션 블록버스터 ‘채피’에서 할리우드 명품 배우 샬토 코플리, 시고니 위버, 데브 파텔이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채피’는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감성 탑재 로봇 채피와 로봇의 진화를 통제하기 위해 채피를 파괴하려는 인간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

먼저 닐 블롬캠프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샬토 코플리가 어린 아이 같은 모습으로 태어나 스스로 진화하는 감성 탑재 로봇 채피를 연기한다. 10대 후반 닐 블롬캠프 감독과 만나 함께 영화에 대한 꿈을 키운 샬토 코플리는 닐 블롬캠프 감독의 첫 작품인 ‘디스트릭트 9’에서 주인공 비커스 메르바 역으로 데뷔, ‘엘리시움’에서 역시 악당 크루거 역을 맡으며 페르소나로 활약했다. 타고난 연기력으로 미국판 ‘올드보이’, ‘말레피센트’ 등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한 샬토 코플리는 닐 블롬캠프 감독과의 인연을 이어 ‘채피’에서는 인공지능 로봇 ‘채피’를 연기하며 최고의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샬토 코플리는 처음으로 모션 캡처에 도전한 것은 물론, 채피의 목소리까지 연기해 탁월한 로봇 연기로 채피에 생명력을 불어 넣을 것이다. 채피의 모든 버릇과 특징을 직접 체득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샬토 코플리는 이번 역할로 색다른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IMG2>

이어 외화 최초로 천만 관객을 모은 영화 ‘아바타’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연기파 배우 시고니 위버가 빈센트(휴 잭맨)와 디온(데브 파텔)의 상사인 미셸 역을 맡아 남다른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기업의 이득을 위해 모든 것을 냉정한 시선으로 판단하는 미셸의 면모는 시고니 위버의 힘 있는 연기력과 결합되어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에 대해 “미셸은 확실한 우선순위를 가진 사람이고, 돈이 되는 현대 기술에 대한 CEO들의 도덕 의식에 대한 문제점을 드러내는 인물이다”라며 “닐 블롬캠프 감독이 사회적인 이슈를 인식하는 시선과 이를 다루는 방식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라고 전해 가까운 미래에 벌어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메시지가 담긴 ‘채피’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기도 했다.

여기에 영국 인기 드라마 ‘스킨스’ 시리즈로 화려하게 데뷔,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로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오른 데브 파텔이 채피를 만든 로봇 개발자 디온으로 분해 활기차면서도 진중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극 중 디온은 채피를 만든 창조자로서 그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갖고, 그를 파괴하려는 빈센트(휴 잭맨)와 첨예한 대립을 이뤄 샬토 코플리, 휴 잭맨과의 연기 대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지적이지만 다정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갖추고 있어 닐 블롬캠프 감독이 디온을 연기할 유일한 배우로 꼽았던 데브 파텔은 ‘채피’를 통해 다시 한 번 관객들에게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처럼 할리우드의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채피’는 닐 블롬캠프 감독의 탄탄한 스토리와 탁월한 연출,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로 새로운 SF 액션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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