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복면가왕 솔지 화제…해피투게더 장위안 출연

입력 2015-02-20 23:05   수정 2015-02-20 23:27

▲복면가왕 솔지 출연 (사진=MBC)


`EXID 요정` 복면가왕 솔지 화제

EXID 복면가왕 솔지 출연, EXID 복면가왕 솔지 출연

복면가왕 솔지`가 10년 내공을 보여주며 우승한 소감을 전했다.

19일 EXID 솔지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온가족이 모여서 복면가왕 본방사수했어요! 보면서 또 한 번 울었다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트뿅뿅! #EXID #이엑스아이디 #솔지”라고 덧붙였다. EXID 복면가왕 솔지

한편 지난 18일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MBC)’에서 솔지는 ‘자체검열 모자이크’로 출연해 열창을 하며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화제

줄리안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첫 방송을 자축했다.

줄리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첫방송 축하. 재밌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장위안, 타일러, 줄리안은 치즈 케이크를 다같이 들고 `생일 축하` 노래를 개사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첫방 축하합니다`라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특히 줄리안은 노래가 끝나자 혼자 촛불을 불고 자리를 뜨는 등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비정상회담` 출연진이 친구의 나라와 집을 방문해 문화의 차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2화는 3.6%(닐슨 코리아 집계)의 시청률을 기록, 1화보다 0.3% 상승했다.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진짜사나이 시즌2 출연

비정상회담 인기 멤버 샘 오취리(23 가나)가 `진짜사나이`에 캐스팅 됐다.

복수의 언론은 "샘 오취리가 MBC`일밤-진짜사나이`의 출연 제안을 받고 합류를 결정했다.

샘 오취리의 소속사 측도 "샘 오취리의 `진짜사나이`출연이 확정됐다"며 "2월 9일 첫 촬영이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샘 오취리는 `비정상회담`을 비롯해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능숙한 한국어 구사와 타고난 운동 신경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진짜사나이 시즌2에서는 샘 오취리를 비롯해 배우 임원희·이규한·정규운, 요리사 샘 킴, 개그맨 김영철, 전 농구선수 김승현, 슈퍼주니어 강인, 언터쳐블 슬리피, 보이프렌드 영민·광민 등 총 11명이 출연한다.

샘 오취리 신아영 화제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23)와 아나운서 신아영이 화제다.

샘 오취리는 18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지인들을 집들이에 초대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샘 오취리가 자꾸 신아영 앞에만 서 있다”고 장난쳤다. 신아영은 “내가 연상이다”고 말하자 샘 오취리는 “나이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장위안 출연

해피투게더 장위안 해피투게더 장위안

해피투게더 장위안 출연이 화제다.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내 고향의 설 특집`에 출연한 장위안은 중국의 설날 문화에 대해 설명했다. 해피투게더 장위안

해피투게더 장위안 은 중국의 설날 문화에 대해 묻자 “한국과 비슷하다. 주로 여자가 요리한다. 한 2주 정도 준비한다”고 전했다.

이에 MC들은 중국에서도 세배를 하고 세뱃돈을 받느냐고 물었고, `해피투게더 장위안`은 “세뱃돈을 만원 주면 큰일 난다. 치사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중국에서는 10만원씩 주는 편이다”라며 “두 달 치 월급이 세뱃돈으로 나간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