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거래액 4천만원의 한 쇼핑몰이 있었다. 이 업체는 2년만에 월 평균 거래액 12억에 80개의 매장을 가진 업체가 되었다. 이 업체는 놀라운 성장으로 현재에도 매월 10개 이상의 가맹점을 늘리고 있으며, 2014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브랜드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튼실한 기업이 되었다.
1년간 매장을 하나도 늘리지 못했던 또 다른 프랜차이즈가 있었다. 이 업체 또한 갑작스럽게 작년 초부터 월 평균 4~5개의 가맹점을 늘리는 유망 창업 아이템이 되었다. 월 평균 2천만원씩 적자를 내 더 이상 버틸 힘이 없던 강남 가로수길의 한 음식점 업체는 작년 중순 이후 월 평균 1.5배 이상의 매출이 상승하더니 지금은 월 매출 1억 2천만원 이상의 대표 가로수길 맛집이 되어 예약을 하지 않으면 갈 수 없는 명소가 되었다.
또한, 신제품 개발 후에도 매출이 없던 스타트업은 작년 말부터 모든 물량이 완판되어 대규모 물량을 추가 생산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위와 같은 놀라운 성과들은 모두 마케팅 인큐베이팅 기업 ‘와이즈플래닛컨설팅’을 통해 실제 진행되고 있는 사례들이다. 실제 와이즈플래닛컨설팅은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 내는 마케팅 인큐베이팅 기업으로 마케팅 업계와 벤처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쇼핑몰에서 프랜차이즈, 자영업, 스타트업까지 아우르는 영역에서 ‘와이즈플래닛컨설팅’은 어떻게 이러한 놀라운 성과들을 만들어 낼 수 있었을까?
마케팅 대행에서 교육, 투자까지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마케팅 인큐베이팅 회사
와이즈플래닛컨설팅은 스타트업, 벤처기업, 중소기업, 자영업자, 프랜차이즈, 온라인 쇼핑몰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교육, 마케팅 대행, 마케팅 인큐베이팅 회사이다.
‘마케팅 인큐베이팅’ 이란 국내에 없던 새로운 비즈니스의 형태로, 기존 마케팅 산업군이 광고주들이 돈을 내면 광고 금액을 집행하는 ‘광고 대행’만을 진행해왔던 것을 넘어 광고 대행을 통해 잠재 가능성이 높은 광고주들을 발굴한 후 ‘교육과 투자’를 통해 업체를 성장시켜나가며 이익을 쉐어하는 새로운 방식의 투자형태이다.
와이즈플래닛은 이러한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성균관대, 서울과기대, 건양대 등의 다양한 대학기관 및 국가기관을 대상으로 마케팅 및 창업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수십여개의 중소형 기업, 프랜차이즈, 자영업자, 스타트업의 마케팅 전략을 총괄하며 업체들을 키워나가고 있다.
마케팅 실무를 넘어 전략을 컨트롤 하는 마케팅 전문가 그룹
이미 마케팅 시장에는 공중파 TV, 케이블, IPTV 마케팅을 하는 대형 마케팅 기획사부터 네이버 키워드 광고, 블로그, 지식인, 카페 페이스북, 배너 마케팅, 기사 마케팅 등을 실행하는 수많은 온라인 마케팅 및 바이럴 마케팅 회사들과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등 자신의 플랫폼을 운영하는 형태의 다양한 광고회사들이 존재한다.
이런 수많은 마케팅 회사들 속에서도 와이즈플래닛컨설팅이 놀라운 성과를 낼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기존 회사들이 갖고 있지 못한 ‘마케팅 전략’을 컨설팅 할 수 있는 능력 덕분이다.
실제 일반 마케팅 회사들의 경우 마케팅을 진행할 때 노출 및 가격에 대한 계획만을 짜는 반면 와이즈플래닛컨설팅은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 Tool을 바탕으로 상품 자체의 매력도를 점검하고 상품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최적화된 구조를 만들어나가는 것에서부터 일이 시작된다. 이러한 ‘서비스 및 상품 최적화’ 작업 이후에는 가장 효율적인 채널을 발굴하는 ‘채널 최적화’ 작업을 거치고 판매량을 예측함으로서 완성도 높은 마케팅 전략이 수립된다.
작년 한해 동안 향상시킨 광고주들의 매출 250억 이상, 가맹점 130개 이상
작년 한 해 동안 와이즈플래닛의 파트너인 광고주들의 매출 상승액은 실로 놀라운 수준이다. 마케팅을 통해 와이즈플래닛컨설팅이 작년 한해 동안만 향상시킨 광고주들의 매출 규모만 해도 250억원을 넘어서고 있으며 새로 개설한 프랜차이즈의 가맹점 수만 해도 130개 이상이 된다. 이 외에도 와이즈플래닛의 광고주들 중 대다수는 큰 매출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와이즈플래닛컨설팅의 광고주 장기 계약률은 90%에 달한다.
이러한 성과에 대해 와이즈플래닛컨설팅의 담당자는 “와이즈플래닛은 소비자들의 시각을 중심으로 제품과 시장에 대해 생각하는 데에서부터 마케팅을 시작한다. 본질에 입각해 제품의 사업성을 검토하고 효과적인 채널을 찾다 보면 반드시 현재보다 매출을 성장시킬 수 있는 방향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고 답했다.
광고주들의 성장과 함께 와이즈플래닛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실제 와이즈플래닛은 작년 한 해에만 300% 이상의 성장을 거두었으며 올해에는 케이블 TV광고, IPTV 사업에 대한 대행권한을 얻으며 미디어 광고영역까지 마케팅 영역을 확장시키고 있다.
와이즈플래닛컨설팅의 주경민 대표는 “와이즈플래닛은 사업가들에게 올바른 마케팅 시각과 방향을 제시하고 도움으로서, 사업자들을 성장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사업자들을 성장시킬 수 있는 올바른 마케팅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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