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베드신 언급 "감정 표현하려 애 썼다"

입력 2015-02-25 13:03  



배우 강한나가 베드신 촬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제작 화인웍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강한나는 세 남자와의 베드신에 대해 "그 중에서 가장 중요했던 부분은 김민재(신하균)와의 감정신이라고 생각했다. 영화상에서 보여지는 베드신이 비단 남녀의 베드신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순수한 남녀 교감을 보여줬어야 하는 장면이었다. 감독님이나 선배님도 그랬지만 두 인물의 감정이 신에 잘 녹아날 수 있게 표현하려고 애를 썼다"고 설명했다.

이어 "베드신에 대한 부담이 안 될 수는 없다. 굉장히 잘 표현을 해야 (감정들이) 잘 비칠 수 있어서 부담이 됐다"고 덧붙였다.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