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혜은 "기상캐스터에서 배우로..남편 반대 심했다"

입력 2015-02-27 09:35  

‘해피투게더’ 김혜은 "기상캐스터에서 배우로..남편 반대 심했다"


‘해피투게더3’ 김혜은이 남편이 배우의 직업을 반대했었다고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자기관리왕’ 특집으로 송재림, 이하나, 김혜은, 김지석, 예원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은은 “기상캐스터를 하다가 연기자를 한다고 했을 때 남편의 반대가 심했다”고 털어놨다.

김혜은은 “심지어 남편은 ‘사기’라며, 내가 연기자였으면 결혼을 안했을 거라고 까지 말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해피투게더’ 김혜은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혜은, 역시 대단" "김혜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다" "김혜은, 확실히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