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솔론·코렌텍 등 30개사 1억1천4백만주 의무보호예수 해제

넥솔론 1천229만주, 코렌텍 200만여주 등 총 30개사 1억1천400만주가 오는 3월중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됩니다.

2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5천300만주(5개사), 코스닥시장 6천100만주(25개사) 등 총 1억1천400만주가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돼 시장에 풀립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현대페인트 1천200만주(3월4일)를 시작으로 넥솔론, 경남기업 2천만주 등입니다.

코스닥시장에선 코렌텍을 비롯해 와이즈파워 1천800만여주, 포시에스 62만여주, 케이피엠테크 318만여주 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