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에 출연한 방송인 조영구가 우리나라 스타들 중 말을 잘 못하는 스타가 있다고 전했다.

2일 방송된 `여유만만`은 `대답이 인생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꾸며져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과 교수 권수영,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 유용만, 칼럼니스트 이혜범, 아나운서 김진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한국인은 대답하는게 두렵다`라는 소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조영구는 "나는 스타들의 인터뷰를 정말 많이 해봤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영구는 "그 중 말을 잘하거나 답을 잘하는 연예인이 있는 반면에 정말 말 못하는 연예인들이 많다"라며 "말을 잘 못하는 연예인들을 인터뷰하고 회사로 들어와 영상을 편집하면 살릴 수 있는게 없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외국인들은 말을 정말한다. 거의 말을 다 잘했다"라며, "우리나라 사람들은 답을 잘 못하면 어린시절부터 혼나고 창피해 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권수영은 "우리나라 교육은 잘 못된 답변을 그냥 지적하고 무시한다"라며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침묵을 많이 한다"라고 덧붙였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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