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신' 한주희 연예인급 외모, 욕설논란 이태임과 닮았다?

입력 2015-03-04 14:38  



`당구여신` 한주희 연예인급 외모, 욕설논란 이태임과 닮았다?



당구계의 샛별 한주희가 욕설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이태임과 닮은 꼴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태임 한주희 사진 정보=코스모폴리탄/ 방송화면캡처)


‘당구 여신’ 한주희는 1984년생, 올해 나이 32세로 알려졌다. 부모님이 당구장을 운영하는 인연으로 지난 2010년 당구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아마추어대회에 출전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청순한 외모를 가진 한주희는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청순한 외모로 ‘만찢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처럼 당구여신 한주희가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온라인 상에는 한주희가 손예진, 장예원 아나운서 등과 닮았다는 의견이 있다. 특히 현재 욕설 논란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은 이태임과도 닮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이태임과 한주희는 뽀얀 피부과 커다란 눈망울, 오똑한 코 때문에 비슷한 느낌을 준다. 살짝 쳐진듯한 눈매도 비슷한 이미지를 풍긴다.


한편 배우 이태임은 쥬얼리 출신 예원에게 심한 욕설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명 `증권가 찌라시`에는 이태임이 예원에게 "XX XXX아, 연예계 생활 그만하고 싶냐? 좀 뜨니깐 개념 상실했냐. 깝치다가 죽는다"라며 욕설을 했다는 루머가 퍼지고 있다.


이에 예원 측은 이 내용을 두고 "욕설한 건 맞지만 찌라시에 적힌 만큼 심한 수준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당구여신 한주희 욕설논란 이태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당구여신 한주희 욕설논란 이태임, 닮긴 닮았네", "당구여신 한주희 욕설논란 이태임, 안 닮았는데", "당구여신 한주희 욕설논란 이태임, 한주희가 훨씬 아름답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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