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신천지의 실체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16일 방송된 CBS 특집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에서는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관찰 카메라에 담았다.
신천지에 빠진 한 여성에게 가족은 "네가 신천지 인이든 아니든 간에 우린 가족이잖아. 변함이 없어. 다혜야"라고 말하자 이 여성은 엄마에게 "아줌마 나한테 이러지 마세요. 진짜"라며 엄마를 아줌마라고 불렀다.
이에 여성의 엄마는 "너 지금 엄마한테 뭐라고 그랬어? 엄마 봐 봐"라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은 기획부터 제작까지 1년의 세월동안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2000시간에 걸쳐 관찰 카메라에 담아 그 실체를 생생하게 전하는 8부작 특집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한편 신천지 측은 지난 6일 CBS를 상대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낸 가처분 신청문에서 “CBS가 신천지를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집단이라는 취지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제작했다”며,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그러나 서울남부지방법원은 CBS의 제작물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결, 신천지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바 있다. (사진 =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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