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하하가 별과의 재회 당시를 상황을 털어놨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예능인 하하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어느 날 꿈에 고은이가 나와서 7~8년 만에 연락을 했다”라며 “전화번호가 바뀌어서 지인에게 연락처를 물어 전화를 걸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바로 별에게 전화를 걸어서 ‘고은아 네가 꿈에 나왔다. 미친사람 같겠지만 난 진지하다. 우리 만나자’하고 만났다”라며 “만났는데 차에서 내리는 별이 살이 너무 많이 쪘더라. 심지어 교정을 하느라 입에 철사도 했다”라고 고백했다.
또 하하는 “마포 고깃집에 마중 나갔는데 차에서 내린 별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너무 살이 많이 쪘더라. 심지어 교정하느라고 입에 철사도 붙이고 있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의 옷을 입고 있었다" 고 말했다.
하하는 “둘이 마주보고 있는데 서로 심했다.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의 옷을 입고 왔다”라며 “첫 만남에 ‘고은아 너 정말 되게 많이 망가졌다’고 말했다. 제 꿈 속에 나타났던 여자가 아니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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