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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하하, 별과 7년만에 재회 "많이 망가져 있어 깜짝" 고백

입력 2015-03-17 15:48  

‘힐링캠프’ 하하, 별과 7년만에 재회 "많이 망가져 있어 깜짝" 고백

‘힐링캠프’ 하하가 별과의 재회 당시를 상황을 털어놨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예능인 하하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어느 날 꿈에 고은이가 나와서 7~8년 만에 연락을 했다”라며 “전화번호가 바뀌어서 지인에게 연락처를 물어 전화를 걸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바로 별에게 전화를 걸어서 ‘고은아 네가 꿈에 나왔다. 미친사람 같겠지만 난 진지하다. 우리 만나자’하고 만났다”라며 “만났는데 차에서 내리는 별이 살이 너무 많이 쪘더라. 심지어 교정을 하느라 입에 철사도 했다”라고 고백했다.

또 하하는 “마포 고깃집에 마중 나갔는데 차에서 내린 별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너무 살이 많이 쪘더라. 심지어 교정하느라고 입에 철사도 붙이고 있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의 옷을 입고 있었다" 고 말했다.

하하는 “둘이 마주보고 있는데 서로 심했다.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의 옷을 입고 왔다”라며 “첫 만남에 ‘고은아 너 정말 되게 많이 망가졌다’고 말했다. 제 꿈 속에 나타났던 여자가 아니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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