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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때 실내환기는 어떻게?'.. 창문 아닌 현관문 통해야

입력 2015-03-23 07:33  


`황사 때 실내환기는 어떻게?`.. 창문 아닌 현관문 통해야

(사진= ‘황사 때 실내환기’)
황사 때 실내환기를 해야하는 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부분 지역에 황사가 일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는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렸다. 영남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황사가 일고 있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다.
이에 황사 때 실내환기를 해야하는 지에 대해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는 것. 이와 관련해 지난 9일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작업환경의학과 교수 김수영은 똑똑하게 실내를 환기하는 법을 소개했다.
김수영 교수는 “공기의 온도 차이가 공기의 흐름을 만든다. 실내온도보다 바깥온도가 더 높을 때 환기를 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낮 동안 땅이 더워지면서 상승기류가 발생해 공기의 순환이 잘된다”라며 “바깥온도가 높은 낮 시간 때에 5분 정도 환기를 시켜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환기를 할 때, 곳곳의 창문을 모두 열어 맞바람을 불게 해라”고 덧붙였다.
또 김수영 교수는 “오전 9시, 오후 4시 바람이 잦아드는 시간을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고 말했다.
특히 김수영 교수는 “황사가 심한 날에는 창문이 아닌 현관문을 통해 환기를 시켜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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