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4에 따르면 2015년 2월말 기준, 서울의 전용 60㎡미만 소형 아파트의 호당 평균 월세는 79만원으로 집계됐다.
월세가 가장 비싼 곳은 서초구로 136만원에 달했고 이어 중구 124만원, 성동구 119만원, 용산구 116만원, 송파구 104만원, 강남구 102만원 등이 100만원을 상회하며 상위를 차지했다.
반면, 도봉구 57만원, 노원구 61만원, 금천구 62만원, 중랑구 63만원 등은 상대적으로 월세가격이 낮으며, 이들 지역과 서초구간의 월세 차이는 2배를 훨씬 넘었다.
2년 전과 비교해 호당 월세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성동구와 중구로 지난 2013년 2월 대비 각각 11만원, 10만원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지역 60㎡미만 아파트의 평균 월세 보증금은 호당 4천165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소형 아파트의 보증금 대비 월세 비율은 서울 전체 평균 1.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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