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누나, 서정희 주장 적극 반박.."서세원은 그런 사람 아냐"

(사진= 서세원 누나)
서세원의 누나가 서정희의 주장에 반박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는 서세원·서정희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서세원의 누나는 제작진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서세원이 폭력을 행사했다는 서정희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서세원의 누나는 “서세원은 평생 손찌검하는 사람이 아니다. 부부는 다들 싸운다”며 “서정희가 이러고저러고 그런 말 하면 안 된다.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한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서세원이 전 매니저 역시 “장모가 함께 오래 살았다. 폭행이 있었다면 그동안 장모가 가만히 있었겠나”라며 “서정희 씨는 사우나를 자주 다닌다. 폭행이 있었다면 가능했겠느냐”고 주장했다.
한편 서세원은 지난 해 5월 강남구 청담동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정희와의 말다툼 중 다리를 잡고 끌고 가는 등의 행위로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에 지난 12일 4차 공판이 열렸고,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서정희가 서세원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포로 생활이었다”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세원 누나, 누구 말이 맞는 건가?”, “서세원 누나, 서세원도 불쌍하다”, “서세원 누나, 둘 다 피해자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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