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개발호재 이어지는 영종도, 투자가치 up! ‘영종 로얄 엠포리움 호텔’

입력 2015-03-27 11:30  



최근 박근혜 정부는 영종도에 미국의 라스베가스나 중국의 마카오를 넘어서는 세계적인 카지노시티를 목표로 카지노 영업권을 허가해 주는 사업 설명회를 가져 국내 대기업 및 해외 카지노를 운영 중인 대그룹들과 지방 자치단체 등 300여 업체들이 참가해 대 성황을 이뤘다.


또한 작년 11월20일에는 파라다이스 세가사미가 1조3천억을 투자하는 복합리조트가 착공을 시작해 2018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2015년 여름을 기점으로 미단시티 복합리조트 카지노(리포그룹, GS E&C, KEB,IUDC, POSCO, 우리은행, KOAM, SK E&C, 미래에셋 ,우림, LIG)는 2조3천억을 투자하는 사업계획을 갖고 착공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주)한상드림아일랜드는 인천항 영종도 항만재개발사업으로 종합관광, 레저허브 및 세계 한상 비즈니스 센터 구축으로 워터파크,아쿠아리움,호텔,마리나,아울렛,의료시설,체육시설등으로 2015년 하반기에 사업 착수를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대규모사업개발이 진행 중인 가운데 영종도를 찾는 연간관광객이 670만명에 육박하고, 관광수입도 4조 7천억 가량 증가하면서 전국의 투자자들이 영종도에 집중되고 있다. 영종도는 영종도의 땅값은 여러 개발호재에 더욱 더 상승할 것이라 주변 부동산 관계자들이 입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상황을 수요할 숙박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며, 섬 전체가 지구단위계획으로 개발되는 지역으로 앞으로의 숙박시설도 제한적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처럼 연일 이어지는 개발과 관광객 증가로 영종도 내에서 숙박이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수익형 호텔 ‘영종도 로얄 엠포리움 호텔’이 분양 중이라고 분양 관계자가 희소식을 전해왔다.


‘영종도 로얄엠포리움 호텔’은 ‘인천국제공항, 카지노, 복합리조트’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향후 영종도의 가치상승이 기대대되는 가운데 영종도 개발의 최대수혜지로 평가받고 있다.


‘영종도 로얄엠포리움 호텔’은 지하3~지상13층 높이에 총 406실로 규모로 영종도의 랜드마크가 될 ‘씨사이드 파크’와 ‘카페 거리’, ‘작약도 특급 리조트’가 들어가는 구읍 뱃터에 위치하며, 남/북/동 3면에서 바다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또 인천국제공항과 미단시티,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 복합리조트를 15분 내외면 갈 수 있다.


특히 분양 관계자는 현재 한국은행 기준금리 역대 최저수준인 1%대로 저금리 속에서 새로운 수익형 상품을 찾는 사람들이 모델하우스로 찾아와 계약이 많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최근 제주 데이즈호텔, 비스타케이호텔, 리젠트마린호텔, 명동 르와지르, 제주성산라마다호텔, 제주노형라마다호텔, 제주센트럴시티호텔, 라르시티 앤드 파크호텔, 골드코스트, 대명리조트, 한화리조트, 대방디엠시티, 화신노블레스, 오피스텔, 아파트 등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주요 관광지에 들어서는 수익형 호텔을 찾는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이 중 단연 금리 1%시대에 풍부한 배후수요를 끼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은 투자가치가 높다는 부동산 전문가의 평이다.


수익형 호텔이 인기가 높은 이유는 주거형 부동산에 비해 안정적이며 수익률이 높을 뿐 아니라 구분등기를 통해 분양 받을 수 있으며 전문 위탁운영사를 두고 체계적으로 운영해서 분양자들에게 수익금을 월세개념으로 지급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영종도 엠포리움호텔’은 국내 최대 숙박시설운영법인 (주)에이치.티.씨(HTC)가 전문위탁운영을 맡았다. 1997년 설립 이후 오크밸리(1997~2012.12) 동탄라마다, 신라스테이동탄을 운영했고, 2007년 중국 현지 운영법인 (까사빌성도)과 중동 두바이 현지법인을 설립 한 바 있다. 현재 까사빌신촌, 까사빌삼성 등을 운영 중이다.


영종 로얄엠포리움은 연 8%의 확정수익을 보장하고 매년 10일간의 무료숙박을 제공한다. 분양관계자는 “원활한 상담과 주차안내를 위해 모델하우스 방문 시 담당자 지정제로 운영 중”이라며 “요일에 상관없이 방문객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라 반드시 예약방문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02-6490-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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