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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예원 욕설 논란, 과거 레이디제인 발언 보니..."드라마 찍더니 변해"

입력 2015-03-28 22:23  



이태임 예원 욕설 영상이 유출된 가운데 과거 레이디제인이 예원의 행동을 지적했던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예원은 지난해 3월 케이블채널 XTM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레이디 제인은 "예원이 `연예인병`에 걸렸다"고 말했다.

레이디제인은 "예원이 드라마를 찍더니 변했다. 예전엔 먼저 인사하더니 요즘에는 내가 먼저 인사해야 한다"면서 "여배우처럼 손을 가볍게 흔들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예원은 "그런 게 아니라 배우들이 자기 캐릭터에 빠지듯이 나도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7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지난 2월 24일 파문이 일었던 이태임과 예원의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당시 영상이 공개됐다.

이태임은 "추워요?"라고 묻는 예원에게 "야, 너무 추워. 너 한 번 갔다와 봐"라고 말했다. 이에 예원이 "안 돼"라고 짧게 답하자 이태임은 "너는 싫어? 남이 하는 건 괜찮고? 보는 건 좋아?"라고 쏘아붙였다.

이어 예원은 "아니, 아니"라고 하다가 갑자기 "언니, 저 맘에 안 들죠?"라고 반문했고, 이에 분노한 이태임은 "너 지금 아무것도 보이는게 없지?"라며 욕설을 내뱉었다.

이에 스태프들이 이태임을 말리며 욕설은 이어졌고, 예원도 이태임이 자리를 뜨자 "저 XXX년 진짜. 아이씨"라고 욕설을 뱉어 과거 "반말 한 적 없다"던 입장과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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