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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람' 현영 "딸 다은, 미운 4살 아닌 미친 4살"...왜?

입력 2015-04-02 16:58  

`엄마사람` 현영 "딸 다은, 미운 4살 아닌 미친 4살"...왜?

방송인 현영이 딸 다은이를 공개했다.

1일 첫 방송된 tvN ‘엄마사람’에서는 현영이 피곤함이 묻어있는 민낯으로 아침부터 다은이와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영은 딸 다은이에 대해 “요즘 들어 느낀다. 아이가 네 살이 되면 앞에 붙는 단어가 있다”라며 “미친 네 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저도 처음 겪는 거라 어떻게 할 줄 몰라서 진정하게 놔둔다. 욱하는 거 보다 얘가 왜 이러지? 이런 생각이 든다”고 심경을 밝혔다.

또한 현영은 “다은이가 아침잠이 많아서 일어나면 짜증내기 시작한다. 이에 내가 터득한 방법은 그 전날 미리 씻겨놓으면 된다. 다음날 아침에 따로 씻기지 않고 물만 묻히면 해결되니 간편하다”며 자신의 육아 노하우을 밝혔다.

또 “먼저 우유를 주고 기분이 좋아진 상태에서 밥을 주면 짜증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누워있는 상태에서 잠결에 빨리 옷을 입히면 투정부리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사람’ 현영, 육아노하우 대박이다” “‘엄마사람’ 현영, 이제 애 엄마 다 됐네” “‘엄마사람’ 현영, ‘미친 네 살’이라는 말 너무 웃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tvN ‘엄마사람’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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