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는 올해 사업계획서 평가에 앞서 아이디어 중심으로 작성한 5쪽 내외 개념계획서를 먼저 평가하는 방식으로 시스템을 변경한 결과 중소·중견기업의 신규 참여가 지난해 263건에서 올해 653건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개념계획서 제도는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과 에너지기술개발사업,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 등 3개 사업 256개 과제(품목 지정형, 자유 공모형)에 적용됩니다.
차동형 산업부 산업기술정책관은 “산업부 R&D 사업의 진입장벽이 낮아져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중소·중견기업 참여가 증대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R&D 평가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역량 있는 수행기관 선정에 주력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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