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서울 광진구의 AX코리아에서 개최된 란티스 페스티벌 2일의 공연에 모두 출장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냈던 잼 프로젝트. 트위터로 들아본 이들의 한국 여정을 한 단어로 표현해 본다면 아마도 "즐거움"이란 단어로 압축될 수 있을 것이다. 입국부터 공연, 그리고 출국까지 이어지는 이들의 트윗을 살짝 들여다 보았다.
이미 한국에 여러 차례 방문한 바 있는 베테랑 그룹 잼 프로젝트의 홍일점 오쿠이 마사미의 서울 첫 트윗은 떡볶이에 대한 찬양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이는 이들의 장대한 한국 먹거리 탐방의 시작에 불과했다.

1일차 공연에서 무대 위에서 가장 신이 났던 후쿠야마 요시키는 기어이 일을 내고 말았다. 눈에 착용하고 있던 콘텍트 렌즈를 떨어뜨리고 말았던 것. 그리고는 공연 뒤 동료인 오쿠이 마사미의 컬러 렌즈를 빌려다 착용하고는 키타다니 히로시의 카메라 앞에서 장난스런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평소 한국 술과 한국 안주에 대한 사랑을 유감없이 드러내던 키타다니 히로시의 삼겹살 사랑은 이 날도 그칠 줄을 몰랐다. 멤버가 함께한 것으로 보이는 한국 고기집에서의 술자리는 대단히 유쾌해 보인다.
2일차 공연의, 잼 프로젝트보다 앞선 순서의 뮤즈의 공연을 바라보는 오쿠이 마사미의 트윗이다. 이미 10여년을 내한공연을 해온 한국 공연의 터줏대감의 자존심이 엿보인다. 그리고 잼 프로젝트는 이 날도 이러한 자신감의 이유를 훌륭하게 증명해 보였다.

한국인의 소위 `떼창`은 여러 일본 아티스트들에게 깊은 감명을 준 것으로 보였고 이는 이미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한 바 있는 잼 프로젝트에게도 예외가 아니었다. 관객들과 아티스트 모두가 한가득 감동을 얻어가며 네 시간여의 마지막 공연이 종료되었다.

2일차 공연 뒤에도 어김없이 고기집에서 뒷풀이가 이어졌다. 공연장에서도 "막걸리"와 "참이슬"을 외쳤던 키타다니의 멘트처럼 이 날도 멤버들은 막걸리와 참이슬을 마셨을 것으로 추정된다.

마스크를 쓴 채로 출국을 준비하는 잼 프로젝트. 뮤즈의 멤버 Pile이 인플루엔자로 공연에 참여하지 못한 것에 이어, 같은 그룹의 쿠보 유리카가 고열 증세를 보인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아무쪼록 공연 참가자 전원 건강에 유의해서 더 이상 감기로 앓아눕는 사람이 없기를 기원한다.
<p>
한국입니다.
오랜만의 서울입니다만, 반드시 먹는 떡볶이( *`ω´)
오늘 먹은 것은 매워!
고기는 먹지 않으니까, 아무래도 이런걸 먹게 됩니다.😅
란티스 페스티벌 1일째. 힘 내겠습니다.
</p>— 奥井雅美 (@LoveLoveDragon) 2015년 4월 4일 <script async src="//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이미 한국에 여러 차례 방문한 바 있는 베테랑 그룹 잼 프로젝트의 홍일점 오쿠이 마사미의 서울 첫 트윗은 떡볶이에 대한 찬양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이는 이들의 장대한 한국 먹거리 탐방의 시작에 불과했다.

<p>콘텍트 렌즈 잃어버렸다 (^^;;그래서 오쿠이 마사미에게 컬러 렌즈 빌렸다. 요시키 컬러 렌즈 첫 체험. 갈색이야 ㅋㅋ\(^o^)/*。。。
#jamproject #wegodany </p>— きただにひろし (@gokigensandany) 2015년 4월 4일 <script async src="//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1일차 공연에서 무대 위에서 가장 신이 났던 후쿠야마 요시키는 기어이 일을 내고 말았다. 눈에 착용하고 있던 콘텍트 렌즈를 떨어뜨리고 말았던 것. 그리고는 공연 뒤 동료인 오쿠이 마사미의 컬러 렌즈를 빌려다 착용하고는 키타다니 히로시의 카메라 앞에서 장난스런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p>잘 마셨다! 잘 먹었다! 삼겹살❤️너무 맛있어。。。#jamproject #wegodany</p>— きただにひろし (@gokigensandany) 2015년 4월 4일 <script async src="//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평소 한국 술과 한국 안주에 대한 사랑을 유감없이 드러내던 키타다니 히로시의 삼겹살 사랑은 이 날도 그칠 줄을 몰랐다. 멤버가 함께한 것으로 보이는 한국 고기집에서의 술자리는 대단히 유쾌해 보인다.
<p>μ`s뮤즈의 인기는 어딜 가도 대단하네💖
대합창이야-🎵
”장로팀”JAM도 힘내야지
☆*:.。. o(≧▽≦)o .。.:*☆</p>— 奥井雅美 (@LoveLoveDragon) 2015년 4월 5일 <script async src="//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2일차 공연의, 잼 프로젝트보다 앞선 순서의 뮤즈의 공연을 바라보는 오쿠이 마사미의 트윗이다. 이미 10여년을 내한공연을 해온 한국 공연의 터줏대감의 자존심이 엿보인다. 그리고 잼 프로젝트는 이 날도 이러한 자신감의 이유를 훌륭하게 증명해 보였다.

<p>Starting Style 대합창! 소름! 눈물 때문에 눈 앞이 안 보여! </p>— 福山 芳樹 (@yoshikifukuyama) 2015년 4월 5일 <script async src="//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한국인의 소위 `떼창`은 여러 일본 아티스트들에게 깊은 감명을 준 것으로 보였고 이는 이미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한 바 있는 잼 프로젝트에게도 예외가 아니었다. 관객들과 아티스트 모두가 한가득 감동을 얻어가며 네 시간여의 마지막 공연이 종료되었다.

<p>파티 파티 파티 *\(^o^)/*
스타트!。。。
#jamproject #wegodany</p>— きただにひろし (@gokigensandany) 2015년 4월 5일 <script async src="//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2일차 공연 뒤에도 어김없이 고기집에서 뒷풀이가 이어졌다. 공연장에서도 "막걸리"와 "참이슬"을 외쳤던 키타다니의 멘트처럼 이 날도 멤버들은 막걸리와 참이슬을 마셨을 것으로 추정된다.

<p>안녕 한국. 또 만날 날까지 마스크3 </p>— 福山 芳樹 (@yoshikifukuyama) 2015년 4월 6일 <script async src="//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p>그럼 일본에 돌아갑니다*\(^o^)/*
한국의 모두들 바이바이✨
또 봐요!
감사합니다-💕 </p>— 奥井雅美 (@LoveLoveDragon) 2015년 4월 6일 <script async src="//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마스크를 쓴 채로 출국을 준비하는 잼 프로젝트. 뮤즈의 멤버 Pile이 인플루엔자로 공연에 참여하지 못한 것에 이어, 같은 그룹의 쿠보 유리카가 고열 증세를 보인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아무쪼록 공연 참가자 전원 건강에 유의해서 더 이상 감기로 앓아눕는 사람이 없기를 기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