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홈쇼핑 개국, 실무중심 ‘솜 쇼호스트 아카데미’가 주목받는 이유!

입력 2015-04-09 13:06   수정 2015-04-09 14:05



- 솜 쇼호스트 아카데미 대표 신성우PD “신규 홈쇼핑 개국 시기가 쇼호스트의 꿈을 이룰 적기”

제7홈쇼핑 개국이 다가오면서 쇼호스트 학원들에 수강생들이 몰리고 있다.

롯데홈쇼핑, GS SHOP, NS홈쇼핑, CJ오쇼핑, 홈앤쇼핑, 현대홈쇼핑의 기존 6개 TV홈쇼핑 업체에 더해 제7홈쇼핑(공영홈쇼핑)이 출범하는 데다가, 유사홈쇼핑인 T-커머스의 K쇼핑, B쇼핑, 롯데ONE TV 채널이 개국했고 2개 채널이 추가될 전망이다. 이에 신규 쇼호스트 인력이 필요해졌다.

그렇기에 쇼호스트 지망생들에게는 현장 경험과 실질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쇼호스트 아카데미 선택이 중요해졌다.

이에 기존의 에스패밀리 아카데미는 방송 관련 사업을 확장하면서 보다 전문성을 강화해 솜 쇼호스트 아카데미(www.som.or.kr)로 새 단장을 했다. 이미 쇼호스트 현장과 커리큘럼을 가장 잘 반영한 학원으로 명성을 얻었지만, 이번 새 단장을 통해 국내 쇼호스트 인력양성의 독보적인 시스템을 갖춘 유일한 학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라틴어로 꿈을 뜻하는 ‘솜니움(somniorum)’의 의미를 담은 ‘솜 쇼호스트 아카데미’는 쇼호스트 지망생들의 꿈을 최단기간에 효과적으로 이뤄주고자 커리큘럼과 시설을 더욱 보강했다.

실제 쇼호스트 촬영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스튜디오, 호리존, 크로마 시스템 설비를 완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커리큘럼에 있어서도 현직 쇼호스트, 방송인들의 실무강의로 보다 생동감 있는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오방반(오개월 만에 방송인 되기)와 칠방반(칠개월 만에 방송인 되기)을 통해 보다 확실한 방송 경력과 최적화된 실무 중심의 수업방향을 제시한다. 실제로 솜 쇼호스트 아카데미의 수강생들은 한두 달에 한 번씩은 방송촬영을 하고 있다.

솜 쇼호스트 아카데미 대표 신성우 PD는 “제작현장에서는 쓸 만한 사람이 없다 하고, 쇼호스트를 준비하는 이들은 기회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솜 쇼호스트 아카데미가 그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며 “자체 프로덕션에서 홈쇼핑의 영상물이나 공중파의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으므로, 아카데미에서 훈련받은 수강생을 바로 방송에 투입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신성우 대표는 “신규 홈쇼핑이 개국할 때가 쇼호스트의 꿈을 이룰 기회이기도 하므로, 망설임보다는 도전의식과 열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문의. 02-363-0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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