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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션, 90년대 감성의 최신 사운드 ‘뉴디스코’로 컴백

입력 2015-04-13 14:05  



지누션이 오는 15일 11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 ‘한번 더 말해줘’는 90년대 감성의 최신 사운드를 자랑하는 ‘뉴디스코’ 장르로 밝혀져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지누션의 ‘한번 더 말해줘’를 공동작사 작곡한 타블로는 YG를 통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겉멋부리지 않는 90년대 향수가 가득한 댄스곡을 만드는 게 우리의 목표였어요. 그때의 노래들이 그래서 순수했잖아요? `한번 더 말해줘`의 장르를 굳이 말하자면 90년대 가요? (웃음) 멋지게 말하면 `뉴디스코`"라고 소개했다.

‘A-YO’ ‘가솔린’ 등으로 지누션이 90년대 당시 가요계에 낯선 장르였던 힙합의 대중화를 선도했던 팀이기도 하고, 최근 다시 힙합 열풍이 불면서 이들이 힙합곡으로 컴백할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 신곡은 감성적으로는 90년대 향수 가득하면서도 사운드에서는 최신 스타일의 뉴디스코 장르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의외성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메가 히트곡인 ‘말해줘’가 10년이 넘게 지금까지도 사랑 받고 있는 대중적인 댄스곡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한번 더 말해줘’ 역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댄스곡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지누션의 컴백을 앞두고 신곡에 대한 정보가 하나 둘 공개되면서 피처링은 누가 참여했을 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YG는 티저영상에서 피처링에 참여한 것으로 예상되는 여성의 모습을 일부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말해줘’ 당시 피처링으로 참여했던 엄정화도 함께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11년 만에 컴백하는 지누션의 신곡 피처링녀는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은 더해가고 있다.

새롭게 공개되는 티저 이미지들을 통해 11년 전보다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지누션이 과연 어떤 음악과 무대로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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