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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공식사과 "내 잘못이 크다"

입력 2015-04-13 14:55  



▲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사과(사진 장동민 캡처)

장동민이 여성 비하 발언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사과는 13일 KBS2FM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2시`에서 전파를 탔다. 장동민은 소속사를 통해서도 여성 비하 발언 논란을 사과했다.



장동민은 "저 때문에 실망하고 불쾌해하셨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린다"라며 "치기어린 마음에 생각 없이 던진 말 한마디에 상처받을 누군가를 생각하지 못했고, 웃길 수만 있다면 어떤 말이든 괜찮다라고 생각했던 제 잘못이 크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여성 비하 발언 논란에 대해 "당시 사건으로, 전 큰 교훈을 얻었고 처음 방송을 시작하던 마음가짐으로 활동에 임하게 됐다. 제 주변과 저를 지켜봐주시는 많은 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장동민은 "정말 부끄럽지만 한번만 지켜봐주신다면 달라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마지막으로 저 때문에 상처받으셨을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은 12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은 장동민이 속한 `옹달샘`의 팟캐스트 프로그램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옹꾸라)의 녹취록 파일이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은 작년에 한차례 홍역을 치룬 사건이다. 녹취록에는 "여자들은 멍청해서 머리가 남자한테 안 된다", "참을 수 없는 건 처녀가 아닌 여자" 등과 장동민이 자신의 코디네이터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한편 장동민은 MBC `무한도전` 식스맨 유력 후보로 거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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