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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학교2015', 성공적인 첫 신호탄...'스토리+연기+공감'

입력 2015-04-28 12:41  

`후아유-학교2015`, 성공적인 첫 신호탄...`스토리+연기+공감`

‘후아유-학교2015’가 전무후무한 청춘드라마 탄생을 알렸다.

27일 첫 방송을 통해 베일을 벗은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는 눈을 뗄 수 없는 폭풍 전개와 개성만점 캐릭터들로 분한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에피소드들이 그려졌다.

무엇보다 친구들의 따돌림 때문에 고달픈 인생을 살고 있는 통영 누리고 이은비와 180도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 세강고 2학년 고은별. 같은 얼굴을 한 두 여학생의 등장은 미스터리를 가미한 색다른 스토리텔링을 예고하며 지금까지의 학원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선사, 보는 이들을 완벽하게 매료시켰다.

뿐만 아니라 배우 김소현의 1인 2역 열연을 비롯해 개성만점 2학년 3반 학생들의 톡톡 튀는 감초 연기는 신인 등용문이라는 ‘학교’의 타이틀을 무색하지 않게 만들었다. 여기에 열여덟 살 아이들의 현실 그대로의 모습을 리얼하게 반영한 장면들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이처럼 한층 더 풍성해진 스토리 라인과 2015년의 학교를 고스란히 담아낸 리얼리티로 중무장한 ‘후아유-학교2015’가 앞으로 안방극장에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지 관심을 집중케 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극심한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학교를 박차고 나갔던 이은비(김소현)가 수면 아래로 점점 가라앉는데서 엔딩을 맞아 긴장감을 높였다.

시청자들을 푹 빠져들게 한 마성의 60분으로 성공적인 첫 신호탄을 날린 ‘후아유-학교2015’의 2회는 28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사진=KBS2 `후아유-학교2015`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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