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멤버별 개성 살린 헤어스타일 제안

입력 2015-05-06 10:52  



걸그룹 걸스데이가 제안하는 멤버별 개성 살린 헤어스타일은 어떤 모습일까?

아모레퍼시픽의 토털 헤어 코스메틱 브랜드 미쟝센이 걸그룹 `걸스데이`와의 콜라보 프로젝트를 통해 올 여름 헤어 변신을 주도할 `2015 핫 써머 헤어 트렌드(2015 Hot Summer Hair Trend)`를 공개했다.

미쟝센은 과감하면서 화려한 헤어 연출이 돋보이는 일명 `걸그룹 스타일`이 올 여름 패션 키워드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 걸그룹 `걸스데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각 멤버들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담은 4가지 트렌디 컬러를 선보인다.

비비드한 골드빛의 `바닐라 골드(Vanilla Gold)`, 화사한 브라운에 사랑스러운 핑크톤을 입힌 `샴페인 로즈 핑크(Champagne Rose Pink)`, 와인 빛깔이 도는 브라운톤 헤어 컬러의 `레드 벨벳 와인(Red Velvet Wine)`, 밝게 빛나는 스칼렛 브라운톤 헤어가 통통 튀는 감성을 선사한 `코랄 피치 오렌지(Coral Peach Orange)`가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미쟝센은 이러한 트렌디 컬러와 함께 걸스데이 각 멤버들의 개성을 담은 스타일리시 헤어 화보를 오는 7일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공개한다.

첫 번째로 혜리가 선보인 트렌디 컬러는 `바닐라 골드`. 이는 어깨 위로 찰랑이는 발랄한 느낌의 비대칭 단발인 `어반 팝 쇼트(Urban Pop Short)` 스타일을 통해 개성 있고 통통 튀는 스타일로 완성된다. 헤어 군데군데를 어두운 색과 함께 레이어링 하면 시크한 이미지까지 더할 수 있다.

두 번째 민아를 통해 연출된 `샴페인 로즈 핑크` 컬러는 사랑스러운 소녀 느낌을 살린 `러블리 레이어드 뱅(Lovely Layered Bang)` 스타일과 함께 제안한다. 자연스럽게 층을 살린 앞머리와 볼륨감 있는 스트레이트 헤어가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만드는 가운데 샴페인 로즈 핑크빛이 더해지면 신비로운 느낌마저 부여된다.

또한 걸스데이 유라와 소진은 무난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는 브라운톤 헤어 컬러를 위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유라는 은은하게 빛나는 브라운 컬러인 `초코 브라운(Choco Brown)`의 매력을 내추럴한 컬의 `모던 포시 웨이브(Modern Posh Wave)`로 살렸다. 방금 감고 나온 듯 촉촉한 느낌의 컬을 아래로 늘어뜨리듯 브러싱 해 평범한 듯 개성 있는 스타일로 연출한 것이 특징. 소진은 부드럽고 달콤한 다크 초콜릿빛의 `다크 초코 턴 컬러(Dark Choco Turn Color)`를 풍성한 `보헤미안 펑키 웨이브(Bohemian Punky Wave)`로 연출했다. 헤어 텍스처와 볼륨을 살려 전체적으로 살짝 흐트러진 듯한 느낌으로 스타일링하고 그윽한 빛의 브라운톤을 더해 도회적인 이미지를 완성한다.


한편 미쟝센은 자사의 대표 염모제 `헬로 버블 폼 컬러` 제품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2015 핫 써머 헤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걸스데이가 제품의 뮤즈로 활약하면서 4가지 트렌디 컬러를 비롯, 총 9가지의 컬러 구성과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여 스타일리시한 헤어 컬러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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