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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 루나, 유기견 봉사활동 `눈길`..."마음 참 예뻐"
복면가왕에 출연해 숨겨졌던 가창력을 뽐낸 걸그룹 f(x) 멤버 루나의 과거 선행에 눈길이 모인다.
지난해 12월 루나는 지인들과 함께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비영리단체 `유기견에게 사랑을 주세요`(이하 `유사주`) 쉼터를 방문해 사료 50포대를 후원하고 유기견들을 위한 상비약을 전달했다고 알려졌다.
`유사주` 쉼터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루나가 친구들과 지하철을 타고 찾아왔다. `저 청소 잘해요` 하더니 적극적으로 청소를 하는데, 저보다 더 청소를 잘하더라"며 "루나가 다투는 유기견들에게는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등 열심히 봉사활동을 했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사료 후원을 약속했고, 자주 방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전했다.
평소 루나는 팬들에게도 유기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호소해왔다.
`유사주` 쉼터 관계자는 "마음이 참 예쁘다"며 "결코 이미지 때문에 찾아오거나 하는 게 아니란 걸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2관왕의 신화를 세운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는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루나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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