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감 주는 식품.. 행복 위해 이런 습관도 버리자

입력 2015-05-12 08:07   수정 2015-05-12 09:36



행복감 주는 식품.. 행복 위해 이런 습관도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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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감 주는 식품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행복을 위해 우리가 버려야 할 습관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미국 유명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행복해지기 위해 우리가 버려야 할 10가지 습관을 소개했다.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습관 첫 번째는 `삶의 기본 가치를 잊는 것`이다. 직함이나 통장 잔고가 당신의 가치를 말해주는 것은 아니다. 직함이란 당신이 맡은 역할에 불과하며 당신은 그럴듯한 타이틀이나 높은 숫자가 아니어도 온전히 당신 그 자체로 멋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

두 번째 습관은 `남과의 비교`다. 사람들은 때때로 자기가 가진 것의 소중함은 잊은 채 남의 것을 한없이 부러워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양성으로 가득하며 이것은 곧 세상을 사는 재미이기도 하다.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라. 더불어 당신의 연인을 다른 사람의 연인과 비교하지도 마라.

세 번째는 `자신의 마음을 무시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자신에게 충실한 삶보다는 남의 기대감에 맞춘 삶을 산다. 그러나 당신 자신이 바로 당신 인생의 가장 믿을만한 가이드라는 것을 기억해라. 자신의 마음이 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느낌대로 행동하자.

네 번째는 `자존심`이다. 자존심은 사회에 내보이는 가면이자 자기 자신에 대한 상상이다. 또한 자존심은 삶의 역경이나 타인의 의견에 쉽게 멍들곤 하는 연약한 마음이기도 하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자존심이 아닌 자신감임을 잊지 마라.

다섯 번째는 `지금에 안주하는 것이다.` 지금의 삶이 만족스럽지 않은 사람도 그저 편하다는 이유로 모험을 피하고 꿈을 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도 안정적으로 느껴지는 지금이 언제까지고 지속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이미 알고 있다. 또한 다가오지 않은 미래가 현재에 비해 반드시 나쁠 것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여섯 번째는 `너무 많은 생각`이다. 한 시간 후, 혹은 내일, 혹은 다음 주의 걱정거리로 미리 머리가 꽉 차 있다면 심호흡과 함께 지금 이 순간을 느낄 수 있도록 집중하자.

일곱 번째는 `증오와 분노`다. 억울함 때문에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감정의 포로로 삼는 것과 같은 행위다.

여덟 번째는 `언제나 바쁜 것`이다. 삶이 너무 바빠졌다고 느낀다면 속도를 늦추고 재점검에 들어가자. 자기의 영혼을 재충전하고 스스로를 밝게 하는 노력에 시간을 투자하자.

아홉 번째 `부정적 해석`이다. 부정적인 미래만 생각하면 부정적인 현재에서 탈출할 수 없다. 긍정적인 태도로 사물을 보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열 번째는 `고정관념`이다. 사회화되면서 습득한 성공의 의미, 성취의 의미, 자신의 분수에 대한 고정관념은 쉽게 떨치기 어렵다. 그러나 고정관념대로 행동해야 한다는 강박은 떨치고 앞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다. 그래야 자기 자신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

한편 행복감 주는 식품은 다크초콜릿,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식품, 과일과 채소, 커피, 버섯, 녹차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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