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엽, 최정문에 돌직구 "상금으로 바지 사 입어라"

입력 2015-05-14 19:14  



최정문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배우 최창엽의 돌직구에 관심이 모인다.

지난해 2월 2일 최창엽은 자신의 트위터에 "정문아, 상금 받은 걸로 바지 사 입어라"라는 짧은 글과 함께 기사를 링크했다.

링크된 기사에는 하의 실종 패션으로 섹시한 이미지를 어필하고 있는 최정문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정문은 2012년 걸그룹 티너스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서울대 공대를 졸업했으며 국내 최연소 멘사 회원으로 전해졌다.

또한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정문은 "몸매는 정말 어쩌다가 이슈가 됐다. 섹시 콘셉트를 노리고 촬영한 적도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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