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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빅 징맨 황철순vs보도 기자, 폭행 사건 정황 진실은?

입력 2015-05-19 10:02  


(코빅 징맨 황철순 폭행 사건 사진=tvN코미디 빅리그,황철순 sns)




`코미디빅리그` 징맨 황철순이 자신의 폭행 사건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19일 오전 황철순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기자 참 무섭다. 사건 정황은 쏙~빼고 그걸 단독 보도라고 구미가 당기게끔 예술로 기사 쓰시네"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통화로 그렇게 얘기했는데 앞뒤 다 자르고 없던 환경과 분위기도 나오고 뭐? 술집에서 옆 테이블과 시비? 참내... 시나리오 작가출신인가"라고 답답한 마음을 표했다.




앞서 한 매체는 18일 피해자의 인터뷰와 함께 황철순의 폭행사건을 보도한 바. 보도에 따르면 황철순이 시비 끝에 박 씨를 폭행했고, 박씨는 눈 주위 뼈가 함몰돼 6주 동안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황철순은 "남자들끼리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인데"라며 "저항이 심해서 그 때 두 대 때린 거였거든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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