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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오열' 보다 '유승준 방송사고' 관심↑, 하늘도 돕지 않는 "불운의 아이콘"

입력 2015-05-27 16:18   수정 2015-05-27 16:55


(유승준 오열 유승준 방송사고 사진=영화 `봉배도저(2011)` 스틸컷, 유튜브 영상 캡처)



유승준이 한순간에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게 됐다.




27일 유승준은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를 통해 병역 기피 논란을 해명하며 두 번째 심경고백을 전했다.




이날 유승준은 "입국이 허가 되고 땅만 밟아도 좋다. 그게 제 솔직한 심정이다. 떳떳한 아빠가 되고 싶다"며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러한 진심은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방송이 끝난 후 화면은 꺼졌으나 마이크가 꺼지지 않아 현장 관계자들의 욕설 등이 포함된 정제되지 않은 대화가 그대로 노출 된 것.




오디오에는 "기사가 계속 올라온다", "이거 쓰면 애드립을 하니까", "세번째 이야기는 언제 하냐고 물어본다" 등의 소리가 나왔다.




심지어 "아 어휴 씨", "XX" 등의 욕설이 난무, 이후 마이크가 켜져 있음을 발견하고 "야 이거 안 꺼졌잖아"라는 다급한 목소리가 흘러 나와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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