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가 계좌이체 간소화 제도가 시행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연금저축펀드 설정액을 집계한 결과 모두 7조 4천479억 원으로 한 달간 2천99억 원 증가했습니다.
연금저축펀드 월간 증가액은 지난해 월평균 증가액의 2.4배에 해당하는 것으로, 같은 기간 일반 공모펀드에서 4조 5천억 원이 순유출된 것과는 대조적인 현상입니다.
연금저축계좌를 통해 해외 펀드를 가입할 경우, 운용기간동안 발생한 수익에 대해 과세가 이연돼 연금수령시 저율로 과세되는 등 절세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성인모 금융투자협회 연금지원실장은 "저금리가 지속될 경우 충분한 노후 연금자산 마련을 위해서 연금저축펀드 가입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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