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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오정연' 이별이 아름다운 이유 "3년이 지나고..." 배려 눈길

입력 2015-06-03 10:11  



(↑사진 설명 = 오정연 트위터 / 더페이스샵 광고 화보)


tvN `택시`에 전 아나운서 `문지애`, `오정연`이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오정연의 전 남편 예능샛별 `서장훈`이 재조명 받고 있다.


오정연은 이날 방송에서 앞으로의 연애 계획에 대해 묻는 질문에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오정연은 “사실 내가 지금 그렇게 나이가 많지도 않고, 언젠가는 만나겠다는 생각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오정연은 “조금 민감하긴 한데 그분이 어딘가에 나와서 이상형 얘기를 안 한다고 했었다. 3년이 지나기 전엔 얘기 안 한다고 했고. 지금은 3년이 지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오정연은 “살아가는데 행복을 느끼는 포인트가 맞아 떨어지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이런 집이 부러운 것이 아니라, 집을 꾸미면서 ‘이런 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얘기를 나누거나, 홍대 거리를 거닐면서 ‘저기 새로 생겼네’ 같이 들어가 볼 수 있는 것을 말한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서장훈`은 98년 청주 SK 나이츠 입단해 크게 활약했다. 은퇴 이후 예능계 샛별로 떠오르며 `세바퀴`, `썰전`, `고교10대천왕`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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