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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과거 손바닥에 정하나 예명 쓰더니...'불화설은 왜?'

입력 2015-06-03 15:55  



한선화 정하나

시크릿 멤버 한선화 정하나가 불화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한선화가 손바닥 낙서 퍼포먼스로 정하나와 친분을 과시했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1년 SBS `인기가요`에서 시크릿은 `샤이보이` 무대에서 한선화는 안무 도중 정하나의 예명인 `징거`를 적은 손바닥을 카메라에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해당 퍼포먼스는 한선화 파트 다음으로 이어지는 정하나의 랩 파트를 소개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시크릿 멤버들이 서로 간에 사이가 좋아 평소에도 이벤트를 많이 하곤 한다"고 전했다.

한편 2일 한선화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년전 한 두번 멤버간 분위기 땜에 술 먹은적 있는데 그 당시 백치미 이미지 때문에 속상해서 말한걸 세상에 불만이 많다고 말을 했구나"라며 "딱 한 번 술 먹었구나"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는 앞서 정하나가 방송에서 한선화의 술버릇을 폭로한 것을 비난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지난 1일 방송된 `야만TV`에서 정하나는 "선화는 취하면 세상에 불만이 그렇게 많아진다. 투덜투덜 투덜투덜 그렇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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