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회계컨설팅은 이 분야에 대한 역량 부족으로 예산 등을 부적정하게 집행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마련됐습니다.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이 실시하는 컨설팅은 어린이집을 방문해 예산운영 기본원칙과 예산편성, 결산방법, 수입지출 회계서류 작성방법, 예산 과목별 부적절 집행사례 컨설팅, 서울시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운용법 등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컨설팅단은 지난해 60여 명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는 전문적인 컨설팅을 위해 10여 명으로 정예화했습니다.
서울시는 어린이집이 자주 범하는 오류를 Q&A 자료집으로 제작해 컨설팅을 받는 어린이집에 배포하고, 컨설팅 후에도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회계매뉴얼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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