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논란에도 못버리는 이유

입력 2015-06-10 02:51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기용, 냉장고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논란에도 시청률은 상승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논란은 9일 불거졌다. 전날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은 5.7%(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자체최고시청률로, 분당 최고 시청률은 6.6%까지 뛰었다.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는 김풍을 상대로 첫 승리를 거뒀다. 맹기용은 `흥을 돋우는 달달한 간식`을 주제로 `이롤슈가`를 만들었다. 홍진영은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의 이롤슈가에 대해 "크림 속 사과 때문에 전혀 느끼하지 않았다. 톡 쏘는 딸기도 입 안에서 춤을 췄다. 정말 맛있다"고 극찬했다.

하지만 방송 말미 방송으로 맹기용 셰프에게 혜택을 줬다는 논란이 계속됐다. 일각에서는 맹기용이 출연 중인 광고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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