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설명 =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캡쳐 / SURE 화보)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화려한 몸매가 재조명 받고 있다.
앞서 5월에 방송된 MBC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옥주현이 출연해 발레에 몰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옥주현은 이렇게 노력하는 이유에 대해 "뮤지컬 도중 뛰다가 노래할 때는 호흡을 조절해야 한다"며 "중심 호흡을 가지고 균형감을 이뤄야 하는 이런 종목을 하다보면 훈련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어려서부터 발레를 하던 사람이 아니라 어렵다. 하지만 쉽게 얻어지는 건 확실히 내 것이 아니다"라고 말해 누리꾼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한편, 옥주현은 걸그룹 `핑클`로 데뷔해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루비`등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홀로서기에 성공해, 현재 한국의 내로라하는 뮤지컬 배우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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