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수일, 축구대표팀 하차...무슨 일 때문?
한국 아랍에미리트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앞두고 축구 대표팀에 합류한 제주 강수일이 도핑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슈틸리케호에서 하차했다.
11일 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강수일의 소변 샘플에서 스테로이드의 일종인 메틸테스토스테론이 검출됐다.
A샘플에서 양성 반응을 받은 강수일은 희망에 따라 B샘플을 추가로 분석할 수 있으며 B샘플에서도 양성이 나오면 7일 이내에 청문회를 개최해 해당 선수에 대한 징계를 결정한다.
프로연맹 징계 규정에 따르면 1차 위반시 15경기 출장정지, 2차 위반시 1년간 출장정지가 내려지고, 3차 위반 때는 리그에서 영구 제명된다.
한편 강수일은 “콧수염이 나지 않아 선물 받은 발모제를 얼굴 부위에 발랐다”고 해명했다. / 사진=K리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