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범키 신곡 `느껴` 공개, "기대감을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다"(사진=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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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범키 신곡 `느껴` 공개, "기대감을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다"
15일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가수 범키가 19일 신곡 `느껴`를 발표한다"라고 밝혔다.
범키의 신곡 `느껴`는 우리가 일상 속에서 놓치는 기쁨과 자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다. 범키의 아내 강다혜 씨가 곡의 프로듀싱과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느껴`는 애초 범키의 새 미니앨범에 수록될 예정이었으나 먼저 싱글로 공개한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소속사 측은 "작년 6월 발표한 싱글 `집이 돼줄게` 이후 1년 만에 발표하는 곡"이라며 "이번 노래는 범키가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작업해 팬들의 기대감을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범키는 신곡 발표를 시작으로 다음달 11일 `범키 앤(&) 프렌즈`란 이름으로 첫 단독콘서트를 연다. 범키는 마약을 투약하고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다 올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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